쌩떽쥐뻬리가 1929년 아르헨티나 항공우편사의 지사장으로 부임해 있는 동안의 체험을 그리고...
흔하게 일어나지만, 분명 별일이었던 너, 나, 우리... 그녀들의 이야기『그녀 이름은』은 ...